[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주관하는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4월 22일 13시 벌교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는 ‘세계의 습지, 한국의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