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광산구 꿈드림, 센터장 하영자)는 오늘 19일 광산구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디지털성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광산구 꿈드림은 2015년 개소 이래 제도권 밖 청소년들의 법적 의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자발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매년 새롭게 기획해오고 있다. 이는 청소년들이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