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와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안용훈 성복장로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17일 부활절을 맞이하여 ‘2022년 오산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재개 사진

이날 새벽 5시 오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오산시 부활절 연합예배는 2019년 오산감리교회에서 진행한 후 3년만에 재개된 예배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299명만 참석하여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