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부산은행은 ‘모바일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리뉴얼하고 재직기간 1년 이상의 근로소득자만 신청할 수 있었던 대출대상을 사업소득자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