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만의 거리에서, 우리는’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정준이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너만의 거리에서, 우리는’의 주인공 ‘승모’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KBS1TV를 통해 방송예정인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너만의 거리에서, 우리는’(연출 천세환)는 자폐성 발달 장애인인 승모(이정준 분)와 여라(은서 분)의 진로 고민을 통해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겪는 고민이라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