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해제에 따라 차량 통행량 및 활동량 증가가 예상되어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8일부터 음주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