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스포츠 꿈나무들을 비롯해 ‘스포츠 건강도시’를 꿈꾸는 광주 체육인 10,186인이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7일 오후 강추캠프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강기정 예비후보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 즐기는 스포츠 건강도시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체육문화 광주시대의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