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은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재배면적 9,922㏊의 4.4% 정도인 437㏊를 감축할 계획이다.

‘쌀 적정생산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차원에서 논에 콩, 밀 등 타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