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다 죽고 증인도 세울 수 없는데 어쩐대요”
지난 12일 여순사건 피해자 신고접수를 위해 찾아간 순천 낙안면 신전마을 피해자 유족들의 한탄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
광주화정초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 무산.재정사업 전환해야
(재)국제모델협회문화예술위원회..태국, 일본, 중국 손잡고 조직위 구성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남도문예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 2년 연속 선정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고흥군, 인구 10만 달성 위해 유치 민간에 인센티브 제공
전남개발공사,‘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30억원 조성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