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매일 발매되는 수많은 음원 가운데 인디 뮤지션의 음악이 주목받을 확률은 매우 적다. 이에 멜론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을 지닌 숨은 명곡을 찾아 조명하고 아티스트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한다.

멜론은 숨은 K팝 명곡들로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매주 목요일마다 공개하는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