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이 저소득 주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