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클린 테크 픽스처스’와 ‘모듈러 홀 픽스처스’로 본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현대엘리베이터 모듈러 홀 픽스처스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