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12일 복내초등학교 44명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소방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