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미디어아트와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관람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제주 첫 몰입형 미디어아트 빛의 벙커가 전시와 공연을 결합한 차세대 관람 프로그램 '벙커 속 버스킹'을 오는 29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