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이 지역 대표 산림휴양 관광지인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말레길 새단장에 나섰다.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 말레길 환경개선에는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용과 쾌적한 걷기 환경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