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이 제51회 ‘군민의 날(’22. 5. 31.)을 맞아 군민의 상 및 명예 군민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군에서는 매년 지역 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 등에 공적이 있거나 군 명예를 선양한 단체 또는 개인을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군민의 상 수상 및 명예 군민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