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새 봄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코로나 19’로부터 일상 회복을 위한 기지개를 켠다.

문화가 있는 날 홍보 포스터(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은 문체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며, 고흥군과 ㈜앨리스가 우주와 동심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주제와 키워드를 가지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