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소속 윤차원 시의원이 지난 4월 11일 오전 10시 개회한 5대 계룡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케아 계룡점 입점무산과 관련 시민들의 피해가 막심하다며 이에 대한 최홍묵시장의 진정성 있는 대시민 사과와 함께 대안을 마련할것을 촉구했다.

이날 윤차원 의원은 최홍묵시장의 민선 5기 최대의 치적으로 내세운 이케아 게룡점 유치 무산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