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유통 마스카라·흑채 제품(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마스카라와 흑채 제품 50개를 수거해 유해 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