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서구청장선거 예비후보인 김보현 전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은 서구의 양대 발전과제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추진’과 ‘서창·마륵 에너지밸리 연계개발’을 제시했다.

첫번째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조성으로 상무지구를 컨벤션·비즈니스·의료·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