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광주광역시 ‘2022년 자원순환형 도시환경구현 정책추진 자치구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1억8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광역시는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을 위해 매년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자원순환 시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