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도서관에서 ‘인기도서’나 신간을 빌리는 건 쉽지 않다. 인기도서는 ‘대출 중’이고, 예약을 해도 2주 이상 기다리는 건 예삿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