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랑) 공동육아나눔터1호점(고흥)에서는 지난 4월7일부터 6가정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슬린&포크아트프로그램 운영 광경(이하사진/가족센터 제공)

‘내 마음에 봄을 담다’ 포슬린&포크아트프로그램으로 문은 연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유·아동기 자기인식과 민감성이 발달하면서 정서적 능력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에 다양한 재료에 색감을 살려 미적 표현을 통해 경험과 내면을 표출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