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 8일 열린 북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되면서 3년 연속 1조 원대 예산을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481억 원(5.03%) 증액된 총 1조 37억 원이며 정부 1차 추경과 코로나19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