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에서 이주노동자 축구팀이 탄생했다. 이름하여 ‘아시아(ASIA)FC’. 다양한 국적의 이주노동자들이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뭉쳐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

지난 9일 소셜캠퍼스 온 광주 이벤트홀에서 ‘아시아 FC’의 창단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