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청소년미래재단)는 2021년에 3,297명이 지원받은 ‘전라남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 수당’ 지원사업을 2022년에도 절찬리에 운영하고 있다.

교육 참여 수당은 학교를 그만두고 사회에서 고립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도내 22개 시·군 자치단체가 뜻을 모아 작년부터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전국 최초의 상생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