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스포츠클럽(회장 손순종)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우수선수 선발전에 참가하여 청소년 국가대표에 2명(박수연․중1, 백서연․초6), 꿈나무 대표에 1명(송예지․초4)이 선발되었다 또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2022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경기도대표에 2명(임재율-남중 자유형100/200m, 정유경-여중 평영50m)이 선발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