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은 4월 7일, 구례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리산국립공원 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 성수기 탐방객 증가로 범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탐방객 안전보장을 위하여 다중이용시설물(공중화장실 8개소)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