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은「임자도 어제와 오늘」사진 전시회를 4월 8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조희룡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임자면장을 지냈던 성치풍 동암 미술관장의 작품 36점이 전시되며, 예술성보다 기록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일제강점기 1936년 일본 가나가와대학 상민문화연구소 민속학자 일행의 서남해안 기행 사진 기록물을 고해상 디지털이미지로 복원하여 임자도의 어제를 말한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은「임자도 어제와 오늘」사진 전시회를 4월 8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조희룡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임자면장을 지냈던 성치풍 동암 미술관장의 작품 36점이 전시되며, 예술성보다 기록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일제강점기 1936년 일본 가나가와대학 상민문화연구소 민속학자 일행의 서남해안 기행 사진 기록물을 고해상 디지털이미지로 복원하여 임자도의 어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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