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이 개학을 맞아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등‧하굣길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유관 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