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코카-콜라 사는 대표 RTD (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담아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와 크리미한 텍스처를 살린 신제품 ‘조지아 라떼니스타’의 첫 모델로 대세 신인 배우 조이현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