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골배 재배농가 인공수분(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배꽃 개화기가 다가옴에 따라 과원의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 인공 수분을 적기에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조기 개화된 지역은 저온 및 늦서리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