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는 9일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 사진

이용 시간은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최대 입장 인원 25명으로 예약 없이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및 영상물 촬영 기간 등은 휴무일로 미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