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곡성 5미(味)’로 선정하고 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곡성군은 5미 선정을 위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여론을 수렴했다. 또한 전라남도 음식명인, 식품명장 등 전문가가 참여한 곡성5미(味) 선정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과 폭넓은 조사를 통해 ‘곡성5미(味)’를 최종 선정했다.

곡성 1미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