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무안과 광양 등 13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순회하며 전남형 최중증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전남형 최중증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을 시작한 무안군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5일 첫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