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나 기자]전라남도는 고위험군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활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만 2천358명분, 라게브리오 1천738명분으로 총 1만 4천96명분을 배정받아 7일 현재까지 팍스로비드는 8천928명, 라게브리오는 472명에게 처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