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완연한 봄이다. 기온도 적당하고 아름다운 꽃도 많이 피는 계절로, 인생 최대의 이벤트를 열기에도 좋은 시즌이라 흔히 봄을 ‘결혼 시즌’이라 말하고 특히 5월을 최대 성수기로 본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필수적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스드메’다. 이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의 줄임말로, 웨딩화보를 촬영할 사진 스튜디오를 비롯해 웨딩화보 및 본식에서의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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