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EBS가 우크라이나의 종전과 평화를 촉구하는 2부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BS는 7일 '스페이스 공감'이 '피스 포 우크라이나'(peace for UKRAINE) 2부작 음악 방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