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문/김지원 기자]

신세계L&B가 2009년 법인 출범과 함께 론칭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하며, 국내 와인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와인 브랜드 ‘G7(지세븐)’을 비건 와인으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