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미래 창원특례시를 구현한 ‘창원특례시에서 벚꽃을 만나다’를 6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패토 내에서 시험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