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최근 관산 남송지구 474필지(253,1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롭게 조사·측량하여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