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식목일을 맞아 ‘빌레터’의 환경 보전 성과를 공개하고, 전자 청구서 이용 고객을 확대해 ESG 2.0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 (사진=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