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순천멤버쉽투어여행사가 새봄을 맞아 벚꽃관광열차를 운행하는 특별상품을 기획했다.

진해벚꽃길(이하사진/멤버쉽투어여행사 제공)

벚꽃 관광열차 여행은 이번주말인 4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6시20분 순천역 출발해 광양역(06:28)과 진상역(06:39)을 거쳐 진해에 도착해 진해벚꽃 명소인 여좌천과 해군사관학교를 둘러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