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3월 31일 부산의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하여, 위드코로나 이후 방한 시장과 올해 북항에서 개최할 예정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상품화 현안을 토론하는‘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3월 31일 부산의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하여, 위드코로나 이후 방한 시장과 올해 북항에서 개최할 예정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상품화 현안을 토론하는‘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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