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둔대교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도민의 삶과 흔적을 담은 근대문화유산으로 군포 둔대교회, 시흥 옛 소래염전 소금창고, 근화창가 제1집 등 3건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