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나주시협의회(회장 최종석)는 지난 달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쌀 100포(300만원 상당)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를 통해 울진군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