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단속 현수막(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는 납세자의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4월부터 지방세,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