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역 인근 6월 착공 '서울아레나' 완공시 연간 180만 명의 관객 유치할 것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국내 최초로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건립·운영을 맡을 사업 시행자를 지정하고 관련 세부 내용을 확정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