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지난 2018년 광주 서구가 관내 구직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농성동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남지역본부 별관에 조성한‘광주광역시 서구 청춘발산공작소’가 지난 3월 30일 개소 4주년을 맞았다.

서구는 개소 4주년을 맞아 게임개발 및 인공지능 등 관련 인력 채용을 계획 중인 광주시 소재 5개 기업을 대상으로“온택트 미니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49명의 구직청년들에게 현장 오프라인 면접 및 온라인 면접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