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 군내면사무소가 봄철을 맞아 돌봄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집 마당과 동네 골목길 유휴공간에 정원을 조성한다.

지난 2월 28일 군내면사무소와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지회(지회장 김순정)가 ‘살기 좋은 마을 및 우리 집 정원 가꾸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